우리지역 만세운동을 담은 ‘그날이야기 장터’ , 지역주민에 공개
우리지역 만세운동을 담은 ‘그날이야기 장터’ , 지역주민에 공개
지난 4일 옥천문화예술회관서 창작 국악공연 무대에 올려
예송 “앞으로도 지역지향적인 공연·작품활동 이어나가겠다”
  • 민영빈 기자 vvvip@okinews.com
  • 승인 2021.09.10 11:52
  • 호수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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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간 흘린 땀방울들이 객석을 가득 채운 박수 소리로 되돌아왔다. 올해 처음 선보인 창작국악공연 ‘그날이야기 장터’가 성황리에 끝났다.지난 4일 저녁 7시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다원문화예술공동체연구소 예송(이하 ‘예송’)이 구성한 창작 국악공연 ‘그날이야기 장터’의 첫 공연이 시작됐다. ‘그날이야기 장터’는 1919년 우리지역 이원·청산장터에서 벌어졌을 만세운동을 바탕으로 기획한 창작 국악공연이다. 우리지역에서 일어난 만세운동을 대내외적으로 알림과 동시에 이름도 남기지 못한 채 일본에 저항하다 희생된 이들을 기리고자 기획됐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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