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루비로망’ 생산한 이대겸 농가…백화점 입점
국내 최초 ‘루비로망’ 생산한 이대겸 농가…백화점 입점
붉은색 포도알·골프공만한 크기·시원한 배 맛이 특징
1kg에 약8만원 예약 받아 한정 판매할 정도로 인기
  • 허원혜 기자 heowant@okinews.com
  • 승인 2021.09.10 12:04
  • 호수 16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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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신세계백화점에 진하고 투명한 붉은색 포도알이 달린 ‘루비로망’ 포도가 등장했다. 국내에서는 처음 출하된 신품종 포도로, 이원면 개심리에서 ‘여우가 반한 포도’를 경영하고 있는 이대겸씨(41)가 생산했다. 알이 골프공만한 크기의 루비로망은 일본 이시카와현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2008년 처음 시장에 나온 후 일본에서 계속 인기를 끌고 있는 품종이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포도로도 알려져 있다. 지난달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SSG 푸드마켓 청담점, 도곡점 등에 출시된 루비로망은 1kg당 약 8만원이다. 당도는 기본 18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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