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목소리 담은 포털사이트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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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아동정책 창안한마당 제안 14건 실과소별로 정책화 논의
2021 하반기 아동친화도시 정책추진단 회의 지난달 27일 상황실서 개최
  • 양수철 기자 soo@okinews.com
  • 승인 2021.10.08 14:00
  • 호수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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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이 아동·청소년의 목소리를 군 사업에 반영한다. 아동정책 창안한마당을 통해 14건의 아동·청소년들의 정책 제안을 각 부서별로 검토해 사업화에 나서는 것. 이번 계기를 통해 옥천군이 ‘아동친화도시’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2021 하반기 아동친화도시 정책추진단 회의’(단장 김재종 군수)는 지난달 27일 상황실에서 열렸다. 최응기 부군수를 비롯한 각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각 부서별 아동권리전력 중점사업 현황 및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14개 부서에서는 37개의 아동친화도시 관련 정책 현황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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