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소 → 균형발전사업단 승격, ‘남부권 출신’ 도지사가 균형발전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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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경국 충북도지사 예비후보자
  • 인터뷰 정리 이현경 기자/기록· 사진  양수철 기자 webmaster@okinews.com
  • 승인 2022.04.15 11:23
  • 호수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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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마의 변2018 지방선거 충북도지사로 출마했지만 당시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분위기에 휩쓸려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30%가량 지지를 보내주신 도민들의 열망을 받들기 위해 다시 선거에 나서게 됐다. 행정고시 합격 후 안전행정부 제1차관, 국가기록원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등 약34년 동안 공직생활을 하면서 축적된 경험이 있다. 노하우를 바탕으로 충북의 전성시대를 열겠다.■ ‘행정가’로서 면모는 인정받고 있지만, ‘정치인’으로서 역량은 아쉽다는 평가가 나온다충북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낸 국민의힘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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