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매서 이웃돕기 좋지 아니한가'
'김 매서 이웃돕기 좋지 아니한가'
  • 장재원 기자 one@okinews.com
  • 승인 2012.05.18 11:02
  • 호수 1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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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북면새마을부녀회(회장 박성미)가 16일 감자밭에서 잡초를 제거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확한 감자를 팔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쓸 예정이다. 16일 10여명의 부녀회원들이 지난 3월 심은 감자밭에 자란 잡초를 제거했다. 군북면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관심과 정성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감자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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