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북면새마을부녀회(회장 박성미)가 16일 감자밭에서 잡초를 제거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확한 감자를 팔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쓸 예정이다. 16일 10여명의 부녀회원들이 지난 3월 심은 감자밭에 자란 잡초를 제거했다. 군북면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관심과 정성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감자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재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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