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3일자 1370호에 보도된 '지방일간지 보조금 횡령 여파 옥천도 불똥튀나' 기사 중 동양일보가 주관한 사업은 지용청소년문학상이 아니라 지용신인문학상이며 예산은 500만원이 아니라 1천400만원입니다.
같은 호 '장애인 인권개선이 활동보조인 처우개선이죠'기사 에서 우춘화씨를 우천화씨로 바로잡습니다. 우천화씨와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끼쳐드려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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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3일자 1370호에 보도된 '지방일간지 보조금 횡령 여파 옥천도 불똥튀나' 기사 중 동양일보가 주관한 사업은 지용청소년문학상이 아니라 지용신인문학상이며 예산은 500만원이 아니라 1천400만원입니다.
같은 호 '장애인 인권개선이 활동보조인 처우개선이죠'기사 에서 우춘화씨를 우천화씨로 바로잡습니다. 우천화씨와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끼쳐드려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