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21일자(1384호) 5면 "한시적 일자리 늘리는 것은 '선심성' 비판" 제하의 기사 3번째 문단에서 '사유지를 군비 13억8천만원을 들여 매입할 계획'을 '사유지를 군비 1억3천800만원을 들여 매입할 계획'으로 바로잡습니다.
기사 작성과정에서 착오가 있었습니다. 독자와 군 관계자 여러분께 혼란을 끼쳐드려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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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21일자(1384호) 5면 "한시적 일자리 늘리는 것은 '선심성' 비판" 제하의 기사 3번째 문단에서 '사유지를 군비 13억8천만원을 들여 매입할 계획'을 '사유지를 군비 1억3천800만원을 들여 매입할 계획'으로 바로잡습니다.
기사 작성과정에서 착오가 있었습니다. 독자와 군 관계자 여러분께 혼란을 끼쳐드려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