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신문 1435호(4월27일 자) 21면에 보도된 본 기사 '운영난 허덕이는 장애인 야학 해뜨는학교'기사에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습니다. 야학에서 반장을 맡고 있는 학생 이름은 홍영곤씨가 맞습니다. 기사 작성 과정에서 기자의 실수가 있었습니다. 관계자와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옥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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