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한마음리그 종합, 각 팀 접전 벌여
4월 한마음리그 종합, 각 팀 접전 벌여
장년부 대등한 경기 펼치며 손에 땀을 쥐게 해
청년부는 화끈한 골잔치 '연속'
  • 박해윤 기자 yuni@okinews.com
  • 승인 2018.05.11 10:50
  • 호수 14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8 이원 새마을금고배 한마음리그'가 상반기 승점 챙기기에 나서며 팀 간 접전이 펼쳐졌다. 장년부는 지난달 1일과 29일 열린 경기에서 대등한 실력을 뽐내며 손에 땀을 쥐게 했고, 청년부는 지난달 8일 열린 경기에서 화끈하게 골문을 열어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지난달 1일 충북도립대에서 열린 장년부 경기에서 각 팀은 기싸움을 펼치며 대등한 경기를 이어갔다. 옥천과 삼양은 누구도 쉽사리 골문을 열지 못한 채 0대0을 기록했다. 보람과 관성은 치열한 접전 끝에 2대2를 기록했다. 첫 골문은 전반전 24분에...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