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5호 사건사고
1775호 사건사고
  • 유일하 기자 only@okinews.com
  • 승인 2025.01.10 11:24
  • 호수 177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옥천역 주차장 새벽 방화로 재산피해 2천만원…8일 검찰 송치3일 새벽 옥천역 주차장서 방화 범죄가 발생했다. 옥천소방서(서장 류광희)에 따르면 오전 1시8분, 역사에 있던 직원이 유리창이 깨지는 소리에 밖으로 나와 화재를 발견하고 신고한 것이다. 불은 신고 17분 만인 1시25분에 잡혔다. 옥천경찰서(서장 신의철)에 따르면 이번 화재 사건의 피의자는 80대 남성 A씨로, A씨는 차량 한 대에 불을 질렀고(방화), 불을 끄기 위해 역사 입구를 파손(재물손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A씨는 정확한 범행 동기를 밝히지...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