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정책이 좋은 옥천(13)]청년 목소리 제대로 담긴 '청년완주 JUMP 프로젝트'
[좋은 정책이 좋은 옥천(13)]청년 목소리 제대로 담긴 '청년완주 JUMP 프로젝트'
청년인턴제로 지역 청년·마을 공동체 만족시켜
청년 거점 공간 '플래닛 완주'로 청년활동 지원
  • 박해윤 기자 yuni@okinews.com
  • 승인 2018.06.01 00:45
  • 호수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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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지자체 차원에서 적극적인 고민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완주군의 '청년완주 JUMP 프로젝트'가 주목받고 있다. 완주군은 마을 지역공동체와 청년 활동가를 연계해 청년인턴 인건비를 지원하는 등 일자리 지원에 노력하고 있으며 청년들의 교류와 소통, 문화활동을 위한 청년 거점활동 공간 '플래닛 완주'를 통해 청년활동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청년완주 JUMP 프로젝트는 단기간 만들어진 정책이 아니다. 청년문제 해결의 필요성을 느낀 완주군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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