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옥천신문 1447호(7월19일 자) 13면 '고마워 사랑해 미안해' 기사 중 제일 마지막 문단에서 '비서실에 있는 이해옥씨'를 '이예옥'씨로 바로잡습니다. 아울러 같은 기사에서 이주화 공무원의 첫 근무지를 '안남면'이 아닌 '군 친환경농축산과'로 바로잡습니다.
이주화씨와 이예옥씨, 그 밖의 관계자와 옥천신문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끼쳐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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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옥천신문 1447호(7월19일 자) 13면 '고마워 사랑해 미안해' 기사 중 제일 마지막 문단에서 '비서실에 있는 이해옥씨'를 '이예옥'씨로 바로잡습니다. 아울러 같은 기사에서 이주화 공무원의 첫 근무지를 '안남면'이 아닌 '군 친환경농축산과'로 바로잡습니다.
이주화씨와 이예옥씨, 그 밖의 관계자와 옥천신문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끼쳐드린 점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