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신문 1454호(2018년 9월6일자) 13면 '고마워 사랑해 미안해' 기사에 소개된 이희경씨의 이름이 기사 제목에서 이경희씨로 잘못 표기됐습니다. 이에 제목을 "늘 내 일처럼 생각해 준 이희경 여사님, 고맙습니다"로 바로잡습니다. 이희경씨와 관계자,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끼친 점 사과드립니다.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옥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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