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6일자 13면 '바다없는 안남에서 제주도에 간 사진작가 강경식'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천세현 선생님'은 '천세영 선생님의 잘못이므로 바로 잡습니다.당사자와 독자 여러분께 혼선을 빚게 한 점 사과드립니다.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옥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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