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신문 11월23일자 2면에 게재된 '의정비 인상, 영동-보은 2.6%로 결정, 옥천 얼마나 인상될까?' 기사에서 '현재 월 287만원 수준의 의정비'는 '현 월 277만원 수준의 의정비로', '영동보은의 인상률인 2.6%인상할 경우 월 7만5천원 가량이 오른 월294만원'을 '월 4만3천원 가량이 오른 281만3천원 정도'로 바로잡습니다. 또한 옥천군의회 의정비는 연 3천300만원이 아니라 '연 3천330만원'이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또한 11월23일자 21면 '털고무신과 함께 따뜻한 겨울 나세요' 기사를 바로잡습니다. NH농협 옥천군지부(지부장 정병덕)는 털고무신 기금 380만원 중 260만원을 지원하며,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을 보탰습니다.
관계자와 독자 여러분께 죄송한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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