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속 안터마을 수상레저사업 '시작'
논란 속 안터마을 수상레저사업 '시작'
6월 중순에는 바나나보트·수상놀이기구 설치 예정
  • 김지혜 기자 wisdom@okinews.com
  • 승인 2019.06.06 23:35
  • 호수 149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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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속 안터마을 수상레저사업이 6일 시작됐다. CK수상레저에 의하면, CK수상레저는 지난 5일 5시경 수상레저사업 허가를 받은 뒤 6일부터 수상레저사업을 시작했다.CK수상레저 이천규 대표는 \"주차장과 화장실 문제를 군과 수자원공사가 적극적으로 해결해주겠다고 했다\"며 \"화장실은 푸세식으로 설치해서 대청호 쪽으로 오염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이 앞은 회차점으로 만든 것인데, 군과 수자원공사가 적극적으로 해결해주겠다고 했으니 걱정 없다\"고 말했다. 이어 \"토요일에 있을 개장식에 주민들과 함께 어울려 시작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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