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6호 바로잡습니다
1666호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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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11.25 13:42
  • 호수 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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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18일자(1666호) 2면 ‘이주여성을 위한 오롯한 공간, 이주여성이 직접 만들었다’ 기사의 일부 내용을 바로잡습니다. 결혼이주여성협의회 사무실 내 프린트기는 부티탄화 회장의 남편이 아닌 유정이 회원의 남편이 후원한 물품입니다. 취재기자가 기사 작성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습니다. 당사자 및 관계자,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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