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군내 노인복지시설인 꽃동네 노인요양원에서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가족초청행사를 준비했다. 이날 가족초정행사에서는 가족대항 노래자랑 외에도 노인들이 직접 만든 공예품들이 전시되어 참석가족들의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정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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