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백두산 탐방 기행문 (下)
[기고] 백두산 탐방 기행문 (下)
김대식·이수민 부부
청산면 명티리
  • 옥천신문 webmaster@okinews.com
  • 승인 2024.08.02 12:24
  • 호수 17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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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땅이 얼마나 넓은지 밤 1시50분에 숙소인 호텔에 도착하여 씻고 나니 새벽 2시가 넘었는데 5시에 일어나 짐을 정리하고 식사를 해야 한단다.여행 4일째를 맞아 아침 6시에 식사를 하고 7시에 영토를 가장 넓혔던 고구려 광개토태왕 유적지를 향해 출발했다. 일정이 너무 빡빡하여 다들 여유 있는 여행을 원하지만 일정상 어찌하는 수가 없어 모두들 고생이 많았다.이제 광개토태왕비를 중심한 유적지를 탐방하기 위해 가는 도중 서울에서 교육장을 하신 민준식회장님의 아드님이신 민병관교육장님으로부터 광개토태왕의 업적을 공부하는 귀한 시간을 갖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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