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성면 장연리, 65호로 ‘나눔마을 공동체’ 합류
청성면 장연리, 65호로 ‘나눔마을 공동체’ 합류
자원봉사센터 나눔마을로 선정,안전돌 페인팅 등 봉사 힘입어 마을 활력 더해
  • 양유경 기자 vita@okinews.com
  • 승인 2024.10.04 10:52
  • 호수 1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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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성면 장연리가 ‘세상을 잇는 자원봉사! 나눔마을만들기’ 도내 65호 마을로 선정돼 다양한 봉사 지원을 받은 가운데, 지난달 28일 나눔마을만들기 현판식을 가졌다.나눔마을만들기란 도 및 군 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해 각 마을별로 필요한 봉사 내용을 파악하고, 지역의 봉사단체와 연결해 나눔마을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올해 자원봉사센터는 57호부터 67호까지 나눔마을을 선정해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장연리의 경우 지난달 집중적으로 △저수지 근처 안전돌 페인팅(대청호수난구조대) △천연비누제작(한국여성소비자연합) △테이핑요법(장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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