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가 중반으로 치달으면서 막판 거리유세에 나선 군수후보들의 발걸음이 바쁘다. 거리에 나서 유권자들의 손을 맞잡으며 군수후보들이 웃고 있지만, 급한 마음에 속은 새까맣게 탔을 것이다. 24일 하루동안 군내 일원에서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는 군수 후보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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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가 중반으로 치달으면서 막판 거리유세에 나선 군수후보들의 발걸음이 바쁘다. 거리에 나서 유권자들의 손을 맞잡으며 군수후보들이 웃고 있지만, 급한 마음에 속은 새까맣게 탔을 것이다. 24일 하루동안 군내 일원에서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는 군수 후보들을 카메라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