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성모병원은 지난 10일 한여름 장마의 후덥지근한 분위기를 일신하고 친절서비스의 하나로 환자들에게 팥빙수를 무료로 나눠주었다. 이 날 직원들이 직접 만든 팥빙수는 모두 300인 분으로 한 시간만에 동이 났다.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민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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