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한 농심
분주한 농심
  • 장재원 기자 one@okinews.com
  • 승인 2012.03.09 09:42
  • 호수 1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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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봄이다. 여전히 꽃샘추위가 시샘을 부리지만 들녘에는 농사준비로 분주하다. 8일 군북면 자모리에 있는 부추밭 곳곳에는 농민들이 나와 김을 메고 퇴비를 뿌리며 일 년 농사 준비를 시작했다. 겨우내 숨죽여 있던 부추는 다음 달 중순부터 수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이병호(53, 군북면 자모리)씨가 부추 밭에 퇴비를 뿌리는 모습.<br /><br /> 장재원 one@okinews.com

▲ 이제 봄이다. 여전히 꽃샘추위가 시샘을 부리지만 들녘에는 농사준비로 분주하다. 8일 군북면 자모리에 있는 부추밭 곳곳에는 농민들이 나와 김을 메고 퇴비를 뿌리며 일 년 농사 준비를 시작했다. 겨우내 숨죽여 있던 부추는 다음 달 중순부터 수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이병호(53, 군북면 자모리)씨가 부추 밭에 퇴비를 뿌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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