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면 삼방리 가사목과 장로골
청산면 삼방리 가사목과 장로골
닥나무로 문종이 만들던 깊고 푸른 골짜기

고향의 끈끈함 이어져 출향인과 단합 잘 돼
  • 옥천신문 webmaster@okinews.com
  • 승인 1992.08.29 11:05
  • 호수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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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예취기 돌리는 소리와 함께 오랜만에 볼 수 있는 아들·손자들이 검게 그을린 얼굴을 한 할아버지와 함께 어울려 점심상을 받아 놓고 있는 정겨운 모습. 여기저기서 예취기 돌리는 소리와 함께 오랜만에 볼 수 있는 아들·손자들이 검게 그을린 얼굴을 한 할아버지와 함께 어울려 점심상을 받아 놓고 있는 정겨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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