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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북] 지난 4, 5월 산업 폐기물 매립 여부 문제로 물의를 빚었던 군북면 이백리 683-39 일대에 수개월째 신고도 없이 건축 부산물인 각종 철근콘크리트 조각과 함께 각종 쓰레기가 매립되어 오고 있으나 행정당국에서 이렇다 할 조치를 취하지 않아 불법현장을 눈감아주고 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군북] 지난 4, 5월 산업 폐기물 매립 여부 문제로 물의를 빚었던 군북면 이백리 683-39 일대에 수개월째 신고도 없이 건축 부산물인 각종 철근콘크리트 조각과 함께 각종 쓰레기가 매립되어 오고 있으나 행정당국에서 이렇다 할 조치를 취하지 않아 불법현장을 눈감아주고 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