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산의 동쪽 능선 한자락이 머뭇 머뭇 거리다가 가지를 길게 뻗어 서화천과 만나 못을 이루니 부소(扶沼)라. 환산의 동쪽 능선 한자락이 머뭇 머뭇 거리다가 가지를 길게 뻗어 서화천과 만나 못을 이루니 부소(扶沼)라.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옥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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