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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 아침 출근길의 직장인·학생들이 주로 이용해 온 비둘기호 통근열차의 1량 감축으로 불편율 겪고 있다는 비난의 소리가 높자 철도청에서는 지난 11월26일부터 종전대로 4량으로 원상복구해 운행하고 있다. [옥천읍] 아침 출근길의 직장인·학생들이 주로 이용해 온 비둘기호 통근열차의 1량 감축으로 불편율 겪고 있다는 비난의 소리가 높자 철도청에서는 지난 11월26일부터 종전대로 4량으로 원상복구해 운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