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남] 무의탁 노인을 자신의 집에 한 달여 동안 지내게 해주는 한편 지병을 치료할 수 있도록 해준 젊은 손길이 있어 주위 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안남] 무의탁 노인을 자신의 집에 한 달여 동안 지내게 해주는 한편 지병을 치료할 수 있도록 해준 젊은 손길이 있어 주위 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옥천신문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