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경씨 최우수작 당선
조진경씨 최우수작 당선
건전소비생활 수기 바위틈에서 피어나는 작은 꽃으로
  • 옥천신문 webmaster@okinews.com
  • 승인 1992.12.12 11:05
  • 호수 1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이면 평산리에 사는 조진경(여·32)씨가 충북도에서 주관한 [준법정신 및 건전소비생활 체험수기 현상공모]에서 일반부 최우수작으로 당선되었다. 동이면 평산리에 사는 조진경(여·32)씨가 충북도에서 주관한 [준법정신 및 건전소비생활 체험수기 현상공모]에서 일반부 최우수작으로 당선되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