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사에서 남편과 함께 일하는 김예리씨
공업사에서 남편과 함께 일하는 김예리씨
여자라고 못할 일 없다

일한 만큼 저축하는 재미있어
  • 정은정 기자 webmaster@okinews.com
  • 승인 1992.12.12 11:05
  • 호수 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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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르륵 드르륵" "드르륵 드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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