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 영세민 가정의 자녀가 병원에 입원, 형편이 어려워지자 다른 자녀의 고교 수업료를 대신 내준 사례가 있어 미담이 되고 있다. [청산] 영세민 가정의 자녀가 병원에 입원, 형편이 어려워지자 다른 자녀의 고교 수업료를 대신 내준 사례가 있어 미담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옥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