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백여m에 달하는 긴 마을 진입로를 따라 모산에 이르니 골목마다 이장 칭찬을 하지 않는 곳이 없다. 8백여m에 달하는 긴 마을 진입로를 따라 모산에 이르니 골목마다 이장 칭찬을 하지 않는 곳이 없다.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옥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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