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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없는 정거장 이원면 지탄역이 한 달에 10여만원에 지나지 않는 적은 수입금으로 인해 매표인이 철수, 지난 11월1일부터 기차표를 팔지 않는 무인역으로 운영되고 있다. 어쩔 수 없는 세월의 변화일까? 사람없는 정거장 이원면 지탄역이 한 달에 10여만원에 지나지 않는 적은 수입금으로 인해 매표인이 철수, 지난 11월1일부터 기차표를 팔지 않는 무인역으로 운영되고 있다. 어쩔 수 없는 세월의 변화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