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북면 추소리
군북면 추소리
문필봉 정기 학자 많아

농촌문학가 유승규씨 고향지켜
  • 옥천신문 webmaster@okinews.com
  • 승인 1993.01.01 11:05
  • 호수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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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흰 모래로 이어진 백사장 거울처럼 들여다보이는 물 속에는 피라미, 가살비 등이 돌아다니고 마을 사람들은 그 물을 떠서 끓이지 않고도 먹을 수 있었다. 깨끗하고 흰 모래로 이어진 백사장 거울처럼 들여다보이는 물 속에는 피라미, 가살비 등이 돌아다니고 마을 사람들은 그 물을 떠서 끓이지 않고도 먹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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