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천할머니방(회장 최정순) 할머니 47명은 지난 8월부터 폐품 수집을 통해 얻어진 수익금 5만원을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16일 옥천읍 사회계에 기탁했다. 장천할머니방(회장 최정순) 할머니 47명은 지난 8월부터 폐품 수집을 통해 얻어진 수익금 5만원을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16일 옥천읍 사회계에 기탁했다.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옥천신문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