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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성면 소서리 성안대평장석에서 장연리-하서리간 도로를 보수하면서 산림을 훼손하는 한편 토사방지책을 세우지 않아 장마철 농경지 유실을 우려한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청성면 소서리 성안대평장석에서 장연리-하서리간 도로를 보수하면서 산림을 훼손하는 한편 토사방지책을 세우지 않아 장마철 농경지 유실을 우려한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