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강도를 만난 사연
대낮에 강도를 만난 사연
적금불입한다 용돈타내 만기일 다가와
  • 오 webmaster@okinews.com
  • 승인 1993.02.06 11:05
  • 호수 16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1일 오후 4시 35분께 김모(27·이원면 강청리)씨는 창백한 얼굴로 동이지서에 찾아와 "내돈 1천만원을 찾아 달라"며 "대낮에 대로에서 강도를 만나 현금을 강탈 당했다"고 신고를 했다. 지난 1일 오후 4시 35분께 김모(27·이원면 강청리)씨는 창백한 얼굴로 동이지서에 찾아와 "내돈 1천만원을 찾아 달라"며 "대낮에 대로에서 강도를 만나 현금을 강탈 당했다"고 신고를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