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1일 오후 4시 35분께 김모(27·이원면 강청리)씨는 창백한 얼굴로 동이지서에 찾아와 "내돈 1천만원을 찾아 달라"며 "대낮에 대로에서 강도를 만나 현금을 강탈 당했다"고 신고를 했다. 지난 1일 오후 4시 35분께 김모(27·이원면 강청리)씨는 창백한 얼굴로 동이지서에 찾아와 "내돈 1천만원을 찾아 달라"며 "대낮에 대로에서 강도를 만나 현금을 강탈 당했다"고 신고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