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전 엑스포를 대비한 인근 지역여성으로서 기본적인 회화를 익히고 이를 계기로 보다나은 여성들의 지위향상을 꾀하고자 일본어교실을 열었다는 전숙희 회장은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바라고 있다. 대전 엑스포를 대비한 인근 지역여성으로서 기본적인 회화를 익히고 이를 계기로 보다나은 여성들의 지위향상을 꾀하고자 일본어교실을 열었다는 전숙희 회장은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