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장 최복근씨
리장 최복근씨
도로 뚫리고 버스 다니는게 소원

먹을 것 없어도 마음은 풍요로와
  • 최복근 이장 webmaster@okinews.com
  • 승인 1993.02.06 11:05
  • 호수 16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누가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나요? 우선이 주민 편리문제 아닙니까?" "누가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나요? 우선이 주민 편리문제 아닙니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