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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목재제조업 가공공장이 마을과 불과 30여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지점에 들어설 것으로 알려져 소음·분진공해는 물론 장마기에 수해를 우려하는 주민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군서]목재제조업 가공공장이 마을과 불과 30여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지점에 들어설 것으로 알려져 소음·분진공해는 물론 장마기에 수해를 우려하는 주민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