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언년 김양순씨
허언년 김양순씨
입원중인 거택보호자 도와
  • 옥천신문 webmaster@okinews.com
  • 승인 1993.02.13 11:05
  • 호수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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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간호할 사람이 없는 거택보호자의 간호를 자청하는가 하면 치료비를 보내오는 등 온정이 베풀어지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옥천읍]간호할 사람이 없는 거택보호자의 간호를 자청하는가 하면 치료비를 보내오는 등 온정이 베풀어지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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