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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풍년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청성면 마장·귀곡리의 ‘달맞이’행사가 재현된 것을 비롯, 군내 2백9개 전 마을에서 정월 대보름인 지난 6일을 전후해 윷놀이, 널뛰기, 농악놀이 등 세시풍속놀이가 행해졌다. 한 해의 풍년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청성면 마장·귀곡리의 ‘달맞이’행사가 재현된 것을 비롯, 군내 2백9개 전 마을에서 정월 대보름인 지난 6일을 전후해 윷놀이, 널뛰기, 농악놀이 등 세시풍속놀이가 행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