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불편을 해소하고 무주택 교원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학교 사택이 순수교원들의 입주가 극히 저조할 뿐만 아니라 입주 희망자조차 없어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다. 교통불편을 해소하고 무주택 교원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학교 사택이 순수교원들의 입주가 극히 저조할 뿐만 아니라 입주 희망자조차 없어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