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년 가까이 교직에 몸 담아오면서 학생들의 교육을 책임져왔던 군내 7명의 국·중 교사들이 명예퇴임과 정년퇴임을 맞았다. 40여년 가까이 교직에 몸 담아오면서 학생들의 교육을 책임져왔던 군내 7명의 국·중 교사들이 명예퇴임과 정년퇴임을 맞았다.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옥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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