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지부 '사랑의 음식봉사' 나서
외식업지부 '사랑의 음식봉사' 나서
모범친목회 38개 업소, 28일 꽃동네 요양원 찾아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15.04.30 10:52
  • 호수 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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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 옥천군지부(외식업지부) 소속 모범친목회 38개 업소가 28일 '사랑의 음식봉사'에 나섰다. 올해로 봉사 10년차에 들어간 모범친목회가 찾은 곳은 매화리에 위치한 옥천 꽃동네 성모 노인요양원(꽃동네 요양원)이다.모범친목회는 점심 간식으로 인절미와 딸기를 준비했고 저녁 밥상으로 취나물, 나박김치, 영양탕, 육개장 등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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