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 선수 인터뷰]김우진 선수가 써내려간 한국양궁의 역사, 아직 끝나지 않은 발걸음
[김우진 선수 인터뷰]김우진 선수가 써내려간 한국양궁의 역사, 아직 끝나지 않은 발걸음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4.08.23 15:16
  • 호수 17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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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_김우진 선수는 “어느 날 벼락처럼” 나타나지 않았다. 처음 활시위를 당겼던 10살 소년은 32살 청년이 돼서도 여전히 사로에 서 있다. 22년이라는 시간은 “과도한 긴장이 개선점”이라던 김우진 선수를 ‘수면 쿵야’, 강심장으로 만들었다. <옥천신문>은 파리올림픽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세계 최정상에 오른 김우진 선수를 만나 인내와 환희의 순간들을 되짚었다. 대회 사진 일부는 세계양궁연맹 자료사진. ■ 세 번째 올림픽 출전이다. 3연속 남자 단체전 금메달, 3관왕을 하면서 역대 최다 올림픽 금메달 보유 선수가 됐다오히려 세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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